넥센, 'NC전 패배 설욕은 다음 기회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3.07.04 17: 29

장맛비로 인해 창원 마산구장이 촉촉히 젖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NC 다이노스전이 우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넥센 김동수 코치가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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