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찬, '수건 우산 어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07.04 18: 00

4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삼성 조동찬이 수건으로 비를 피하며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우천 연기된 롯데-삼성 전은 추후 일정으로 편성된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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