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프로야구 광주 롯데-KIA전 우천연기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3.07.05 16: 59

장맛비가 계속되면서 우천 연기도 많아지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 경기가 비로 인해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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