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바라기' 서신애, "오빠 생일 축하합니다"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3.07.05 22: 10

[OSEN=이슈팀] 배우 서신애가 비스트 멤버 윤두준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드러냈다.
서신애는 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은 두준오빠의 생일! 생일축하합니다ㅎㅎ 오빠를 좋아한지 벌써 4년이 지났네요..ㅠ 콘서트 준비 잘 하시구요, 벌써 콘서트 표 구해놨어요ㅋㅋ 촬영없으면 꼭 놀러갈께요! HAPPY BIRTHDAY♥ p.s.신애나오는 여왕의 교실도 꼭 본방사수하기♥"라는 글을 올렸다.
서신애는 글과 함께 윤두준의 흑백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윤두준의 열혈팬임을 자처했다. 서신애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윤두준의 팬임을 고백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윤두준이 서신애 기다려줘야 겠네", "서신애 정말 귀엽다", "윤두준은 언니들이 봐도 진짜 멋있단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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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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