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음원 1위 굳건..에이핑크도 선전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3.07.06 08: 24

굵직한 컴백이 쏟아지는 가운데, 다비치의 신곡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가 음원차트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 4일 이곡을 발표한 다비치는 6일 오전 현재 멜론, 엠넷 등에서 1위를 수성하며 굳건한 음원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이로써 다비치의 음원파워는 상당한 것으로 입증되고 있다. 올해에만 '거북이', '둘이서 한잔해', '녹는 중' 등을 발표하고 정상에 올랐다.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는 최규성 작곡가의 곡으로 미디엄 템포의 멜로디에 어쿠스틱 기타 선율이 가미된 서정적 곡이다.
한편 지난 5일 신곡 '노노노'를 발표한 에이핑크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사동호랭이와 호흡을 맞춘 이 노래는 6일 오전 벅스 등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rinn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