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워Z', 400만 관객..피트 국내 최고 성적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3.07.06 21: 21

브래드 피트의 블록버스터 '월드워Z'가 6일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군림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을 모아온 '월드워Z'는 신작들이 대거 개봉한 금주에도 지치지 않는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며 장기 흥행에 돌입했다.
지난 6월 20일 개봉한 '월드워Z'가 6일 오후 7시 30분 기준 4,000,711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했다. '월드워Z'는 '감시자들', '론 레인저' 등 연이은 신작 영화들의 개봉에도 불구하고 지치지 않는 흥행세로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에 돌입했다.
특히 '월드워Z'는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380만 관객을 동원한 '트로이'(2004)와 350만 관객을 동원한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2005)를 제치고 국내에서 개봉한 역대 브래드 피트 주연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하며 최다 관객 동원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월드워Z'의 한국 흥행 성적은 북미를 제외한 모든 개봉 국가 중에서 총 흥행 수익 1위(6/28~30 박스오피스 모조 주말 통계 기준)를 기록하고 있어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도 독보적이다. 국내에서 장기 흥행 조짐이 보이고 있어 향후 최종 스코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미에서 6천 6백만 불의 오프닝 성적으로 브래드 피트 주연 영화 중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을 수립한 '월드워Z'는 호주, 아르헨티나, 대만, 홍콩, 러시아, 독일, 멕시코, 브라질, 이탈리아에서도 개봉 주말 흥행 성적 1위를 기록하며 전세계 극장가를 초토화시키고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 2억 7천만 불의 흥행 수익(7/5 박스오피스 모조 기준)을 올렸다.
한편 '월드워Z'는 전세계 원인불명의 이변 속에서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는 인류 최후의 대재난을 그린 초대형 블록버스터다. 브래드 피트가 주연부터 제작을 모두 맡아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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