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보잉777, 샌프란시스코 공항 사고…최소 2명 사망(2보)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3.07.07 05: 08

아시아나항공 보잉 777여객기가 7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4시 00분 무렵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에 착륙하던 도중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6일 오후 4시 30분 294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우고 한국을 떠난 OZ 214편 여객기는 착륙 도중 날개와 꼬리가 부러졌고, 현재는 화재로 동체 대부분이 소실됐다.
미국 NBC 방송은 속보로 이 소식을 전하며 "최소 2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일부 승객들은 화재가 번지기 전 기체를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고, 정확한 피해규모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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