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논란' 기성용, 네덜란드 전지훈련 연습경기서 득점포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3.07.07 07: 21

'SNS 논란'의 주인공 기성용(24, 스완지 시티)이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득점포를 신고했다.
기성용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전지 훈련 도중 율리아나 스포르트파크에서 열린 그라벤잔데와 연습경기서 전반 39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스완지 시티는 기성용과 파블로 에르난데스의 골을 엮어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기성용은 골키퍼 게르하르트 트렘멜의 패스를 받은 뒤 계속해 올라섰고, 네이단 다이어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재빨리 달려 들어 공을 골대 안으로 밀어 넣었다. 전반전에만 뛴 기성용을 이어 후반전에 투입된 에르난데스가 한 골을 더 넣어 스완지 시티는 2-0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

한편 스완지 시티는 오는 14일까지 네덜란드 전지훈련서 연습경기를 가지며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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