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모나코, 툴라랑 영입...2+1년 계약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3.07.07 07: 49

AS 모나코가 프랑스 국가대표팀 출신의 제레미 툴라랑(30)을 영입하며 미드필더를 보강했다.
모나코가 툴라랑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모나코는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툴라랑이 모나코 선수가 됐다"고 알렸다. 모나코는 "말라가로부터 툴라랑을 영입하게 됐다는 소식을 알리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모나코에 합류하게 된 툴라랑은 모나코와 2년 계약을 맺고, 추가적으로 1년 연장을 옵션으로 달았다. 모나코와 툴라랑의 계약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은 오는 8일 열리는 툴라랑의 입단 기자회견서 구체적으로 밝혀질 예정이다.

바딤 바실리예프 모나코 단장은 "툴라랑이 모나코에 도착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툴라랑이 갖고 있는 유럽 무대와 국가대표팀으로서의 경험이 이번 시즌 우리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툴라랑의 영입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01년 낭트에서 프로 데뷔한 툴라랑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올림피크 리옹에서 뛰었고, 2011년부터 최근까지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말라가서 활약했다.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의 경력은 A매치 36회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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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모나코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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