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아시아나 착륙사고,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7.07 08: 19

[OSEN=샌프란시스코, 곽영래 기자]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의 경기에 앞서 샌프란시스코 공항 아시아나 보잉777 충돌 사고를 추도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와 다저스는 이날 범가너와 파이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샌프란시스코 범가너는 시즌 8승 5패 방어율 3.08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다저스 파이프는 시즌 3승 2패 방어율 2.83을 기록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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