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돌스키, "이과인 합류, 주전 경쟁 문제 없다"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07.07 11: 31

루카스 포돌스키가 아스날 합류가 임박한 곤살로 이과인(레알 마드리드)과의 주전 경쟁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포돌스키는 7일(한국시간) 영국 ESPN에 실린 인터뷰서 "훌륭한 선수가 합류하는 것은 좋은 항상 좋은 일이"라며 "특전 선수의 합류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문제가 없다"고 주전 경쟁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영국 더 선 등 현지 언론들은 이과인이 아스날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며 이적이 임박했음을 보도하고 있다.
전차군단의 일원인 포돌스키는 지난 여름 1100만 파운드(약 188억 원)의 이적료로 독일 무대를 떠나 아스날에 입성했다. 이적 첫 해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경기에 출전해 11골을 터트렸다.

포돌스키는 "나는 충분한 능력을 갖고 있다. 그리고 좋은 선수가 합류한다면 그들과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매 시즌 선수들은 이동한다. 최고의 선수가 오는 것은 좋은 소식이다"라고 경쟁자 이과인의 이적을 반겼다.
다가오는 시즌에 대한 기대감도 품었다. "아스날이 순위표 상단에 있길 원한다. 잉글랜드 무대는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양분하고 있는 스페인 무대와는 다르다. 5개 혹은 6, 7개의 최고의 팀이 있다"고 치열한 경쟁을 피할 수 없다면서도 "나는 지난 시즌 많은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올 시즌엔 더 잘할 것"이라며 희망을 품었다.
dolyng@osen.co.kr
포돌스키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