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숙-양하은, 亞탁구선수권 女복식 4강행...中과 격돌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3.07.07 12: 20

박영숙(25, 한국마사회, 세계랭킹 84위)-양하은(19, 대한항공, 22위) 조가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4강에 올랐다.
박영숙-양하은 조는 7일 부산 사진체육관에서 열린 제 21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8강전에서 대만의 리우싱인(268위)-후앙신(189위) 조를 3-0(11-8, 11-6, 11-9)으로 완파했다.
준결승전 진출로 동메달을 확보하게 된 박영숙-양하은 조는 일본을 3-2로 꺾고 올라온 세계 최강 중국의 딩닝(1위)-류스원(3위) 조와 결승행을 다툰다.

32강서 우즈베키스탄, 16강서 베트남을 격파한 박영숙-양하은 조는 8강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1세트를 11-8로 승리하며 분위기를 가져온 박영숙-양하은 조는 2세트도 11-6으로 가볍게 제압했고, 3세트까지 11-9로 따내며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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