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착륙사고, 2명 사망·80여명 부상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3.07.07 12: 56

[OSEN=이슈팀] 아시아나항공 보잉 777 여객기가 7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3시 28분 무렵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에 착륙하던 도중 활주로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소방당국은 7일 공식 브리핑을 통해 "아시아나 착륙사고로 2명이 숨졌다"며 "8명이 1차로 병원에 옮겨졌다, 2차로 수십 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 연방항공청은 이날 오전 3시28분께 아시아나 항공 소속 보잉 777 OZ214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착륙 중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사고 직후 대부분의 승객은 비행기를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인명피해는 밝혀지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 소방당국은 "비행기 사고로 2명이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또한 현지 방송사인 NBC는 "2명이 사망했고 10명(성인 8명, 어린이 2명)이 치명적인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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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샌프란시스코=곽영래 기자,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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