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하는 김보경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출국했다.
카디프 시티가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함에 따라 김보경은 박지성을 시작으로 이영표, 설기현, 이동국, 김두현, 조원희, 이청용, 지동원, 박주영, 기성용, 윤석영에 이어 한국인으로서는 12번째 프리미어리거가 됐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승격하는 카디프 시티는 대폭적인 전력보강을 계획 중이다.

김보경은 비 시즌 동안 철저하게 준비했다. 특히 지난해에 비해 체력을 키우기 위해서 철저하게 노력했다. 개인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알찬 시간을 보냈다. 한 시즌을 보내면서 좋지 않았던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준비를 할 수밖에 없었다.
새로운 도전을 펼치게 된 김보경은 "EPL에서 뛰게 된다는 것이 너무 흥분된다. 준비를 잘 하는 수밖에 없다. 최선을 다해서 준비할 것"이라고 강한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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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