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뒤 찾아오는 공포, 문자와 책제목의 기묘한 조합
OSEN 박선양 기자
발행 2013.07.07 13: 34

[OSEN=이슈팀]문자메시지와 책제목의 절묘한 만남이다. 한편으로는 웃음이 나오면서도 그냥 보면 오싹해진다.
최근 온라인상에 ‘이틀 뒤 찾아오는 공포’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게재된 사진은 트위터 내용을 캡처한 것으로 `연쇄살인범`이라는 책을 주문했더니 도서샵에서 `연쇄살인범이 2일 뒤 집에 도착합니다`라는 내용의 문자가 왔다.

‘연쇄살인범’이라는 제목의 책이 이틀 뒤에 온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문자는 “연쇄살인범이 2일 뒤 도착한다”라고만 돼 있어 그냥 보면 공포감을 자아낼 수도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틀 뒤 찾아오는 공포, 보자마자 깜짝.” “오해하기 딱 좋은 내용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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