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학생들의 검색...네티즌, "검색할 시간에 교무실 가라"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3.07.07 13: 51

[OSEN=이슈팀] 더운 학생들의 검색이 화제다.
더운 학생들의 검색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학교 에어컨'을 검색할 경우 수 많은 연관 검색어가 나오는데, 이 중 몇몇 검색어가 눈길을 끄는 것. '학교 에어컨 중앙제어 해제', '학교 에어컨 중앙관리', '학교 에어컨 중앙제어', '학교 에어컨 키는법' 등 학교의 에어컨을 학생들 스스로 작동시킬 방법을 찾는 듯한 검색어다.
연관 검색어의 나열을 접한 네티즌은 "더운 학생들의 검색"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매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더위에 지친 학생들이 검색으로 교실 내의 에어컨을 작동시킬 방법을 찾는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학교 내 교실 에어컨이 중앙제어로 인해 학생들 마음대로 작동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더운 학생들의 검색'을 본 네티즌들은 "학생들이 시원하게 에어컨 좀 키고 공부를 하면 좋겠다", "중앙제어를 풀 방법이 있기는 한 것인가", "검색할 시간에 시원한 교무실로 달려가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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