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강파이터’ 앤더슨 실바, 충격의 TKO패...16연승끝
OSEN 박선양 기자
발행 2013.07.07 15: 33

[OSEN=이슈팀] UFC 세계 최강의 파이터 앤더슨 실바(38.브라질)가 충격의 TKO패배를 당했다. 실바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서 열린 UFC 162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미국의 크리스 와이드먼(29)에게 일격을 당했다. 와이드먼은 실바에 2라운드 TKO 승리를 거뒀다. 와이드먼의 승리로 실바의 UFC 16연승 및 타이틀 10연속 방어는 중단되게 됐다.
1라운드부터 실바를 거세게 몰아 붙인 와이드먼은 2라운드에서도 기세를 이어가 펀치로 실바를 다운시켰고, 바로 파운딩을 하기 위해 달려 들었다. 주심은 실바가 정신을 잃었다고 판단, 와이드먼의 TKO 승리를 선언했다. 7년 넘게 무적의 모습을 보였던 실바가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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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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