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고 막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07.07 16: 44

7일 오후 서울 잠실 한강공원에서 2013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 결승전이 열렸다.
독일의 자나 코럴, 엘레이나 키스링 조가 체코 하나 스카니코바, 패트리샤 미소트노바 조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체코 패트리샤 미소트노바가 독일 엘레이나 키스링의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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