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이준수, 전동바이크에 발 끼는 부상...“아파”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전동바이크에 발이 끼는 바람에 부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성동일은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오랜 만에 만난 이준수에게 “잘 지냈느냐”고 물었다.

이준수는 “아파”라고 투정을 부렸고 이종혁은 “전동 바이크에 발이 꼈다”고 이준수가 촬영 없는 날 부상을 당한 사실을 공개했다.

한편 스타와 스타자녀들의 오지여행기를 다룬 ‘아빠 어디가’는 성동일·성준, 김성주·김민국, 송종국·송지아, 이종혁·이준수, 윤민수·윤후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아빠와 아이들이 월성계곡에서 계곡놀이를 즐기는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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