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풀타임' 밴쿠버, 시애틀 2-0 제압...5G 무패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07.07 18: 58

이영표(36, 밴쿠버)가 모처럼 만에 그라운드를 밟아 풀타임 활약을 펼치며 승리에 일조했다.
지난달 20일 치바스 USA전 풀타임 출전 이후 내리 2경기를 결장했던 이영표가 돌아왔다. 이영표는 7일(한국시간) BC 플레이스 스타디움서 열린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시애틀 선더스와 홈경기서 풀타임을 뛰며 2-0 승리에 디딤돌을 놓았다.
이영표는 올 시즌 리그 16번째로 그라운드를 밟아 15번째 풀타임 출전을 완료했다. 2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뛰었다. 밴쿠버는 이날 승리로 8승 5무 5패를 기록하며 서부지구 4위로 뛰어올랐다.

밴쿠버도 5경기 연속 무패행진(4승 1무)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밴쿠버는 전반 4분 케니 밀러의 선제골과 후반 35분 대런 매톡스의 쐐기골을 묶어 승리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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