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가 파죽의 4연승 행진을 달리며 1경기를 덜 치른 선두 경찰청을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안양은 고양을 꺾고 4위로 도약했다.
상주 상무는 7일 오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챌린지 2013 16라운드 홈경기서 후반 8분 김동찬의 선제골과 후반 40분 하태균의 쐐기골에 힘입어 부천 FC1995를 2-0으로 완파했다.
상주는 이날 승리로 승점 33점을 기록하며 선두 경찰청(승점 34)을 1점 차로 뒤쫓았다. 반면 부천은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한편 FC 안양은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고양 HiFC와 홈경기서 후반 35분 터진 고경민의 천금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한 안양은 부천을 5위로 밀어내고 4위로 점프했다. 3위 광주 FC와 격차도 1점 차로 좁혔다.
■ 7일 전적
▲ 상주시민운동장
상주 상무 2 (0-0 2-0) 0 부천 FC1995
△ 득점= 후 8 김동찬 후 40 하태균(이상 상주)
▲ 안양종합운동장
FC 안양 1 (0-0 1-0) 0 고양 HiFC
△ 득점= 후 35 고경민(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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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