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가 여름 더위에 지친 피부를 달래줄 대용량 수분 크림 '원더 워터 수분크림'을 출시한다.
'원더 워터 수분크림'은 300ml 용량으로 선보인다. 이 제품은 정제수를 대체한 알래스카 청정 빙하수 70%를 함유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 이온화 형태의 미네랄이 피부에 수분을 흡수시키고, 오랜 시간 유지 되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대나무수, 위치하젤수, 페퍼민트 수 3가지의 워터콤플렉스가 피부에 수분 공급 및 피지를 잡아주고 쿨링감도 선사한다. 제품을 차갑게 보관해 사용하면 자외선이나 뜨거운 열기 등으로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김주희 토니모리 상품기획팀 차장은 "대용량과 착한가격으로 선보이는 원더 워터 수분크림은 번들거리는 피부로 인해 수분 공급을 간과하기 쉬운 여름 철, 피지 컨트롤과 수분공급을 동시에 해결 해 주는 스마트한 아이템"이라며 "특히, 피부 부정 성분인 파라벤, 에칠알코올, 동물성오일, 벤조페논, 트리에탄올아민이 무 첨가돼 민감한 피부의 아이부터 과도한 피지로 고민하는 아빠, 수분이 부족한 엄마까지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토니모리의 '원더 워터 수분크림'은 전국 토니모리 오프라인 매장과, 토니모리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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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