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제작진과 '인크레더블 헐크', '타이탄'의 감독이 탄생시킨 신개념 케이퍼 무비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이 오는 8월 22일 개봉을 확정 지은 가운데, 캐릭터 포스터와 완전범죄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나우 유 씨 미'는 무엇보다 초호와 캐스팅이 돋보이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로 손꼽힌다. 신예 스타 제시 아이젠버스를 비롯해 마크 러팔로(어벤져스), 우디 해럴슨(내츄럴 본 킬러) 모건 프리먼(오블리비언) 아일라 피셔(쇼퍼홀릭), 멜라니 로랑(바스터즈) 데이브 프랑코(웜 바디스) 마이클 케인(다크 나이트) 등이 그 면면이다.
특히, 해외 언론들로부터 “ 을 합친 것 보다 재미있다. –Movieline-”,“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 빠른 카메라 워크, 재치 있는 대사와 트릭이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오는 영리하고 똑똑한 스릴러. -National review-”,“치밀하게 계산된 퍼즐 같은 영화. 정교하고 정확한 연출로 단 한 조각도 놓치지 않는다. 보고 나면 또 보고 싶어지는 작품. -Cinema Blend-”,“신선한 컨셉과 완벽한 캐스팅,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오락! -The Times-Picayune-”,“완벽한 캐스팅으로 무장한 이 영화를 보는 순간 열광 할 수 밖에 없었다. -Burlington County Times-”,“ 시리즈와 의 미덕을 모두 갖춘 작품! -Film-addict.com-” 찬사를 받고 있어 국내 영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이미 전 세계 흥행 수익 1억불을 돌파하며 그 작품성과 오락성이 입증된 이 작품은 , 의 환상적인 비주얼과 의 치밀한 스토리, 할리우드 판 을 방불케 하는 초특급 멀티 캐스팅을 앞세워 마술을 이용해 완전 범죄를 꿈꾸는 신개념 케이퍼 무비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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