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스케이드 보드 질주 본능..'바람을 가르며'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7.08 12: 14

배우 이청아가 수준급의 스케이드 보드 실력을 과시했다.
이청아는 지난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신난다. 신다. 다정이가 행복해지면, 이청청은 스케이트 보드를 타야지"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청아는 사진 속에서 민소매를 입고 스케이트 보드 타기에 열중인 모습이다. 특히 바람을 가르며 공원을 질주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청아 정말 소녀 같다", "의외의 실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청아는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에서 오다정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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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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