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썸머 빅 세일’ 전 품목 최대 50% 할인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3.07.10 08: 44

미샤가 전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썸머 빅 세일’을 10일부터 실시한다.
브랜드숍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전국 미샤 매장과 뷰티넷(www.beautynet.co.kr)에서 ‘썸머 빅 세일’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또한 10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미샤 여행용 세트(바디&헤어 5종)’를, 7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에어-핏 매직 쿠션케이스’도 증정한다.

보아가 사용해 유명해진 신제품 ‘시그너처 컴플렉션 코디네이팅 비비크림’을 비롯해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와 ‘타임 레볼루션 나이트 리페어 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보랏빛 앰플)’등 미샤의 다양한 대표 상품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에이블씨엔씨 허성민 마케팅기획팀장은 “행사 시작 전부터 고객들이 뷰티넷과 각종 포털 사이트에 빅세일 추천 상품이나 예상 할인율 등을 게시하는 등 빅 세일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며 “이번 세일 기간 동안 고객들은 여름 제품 및 인기 상품을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고 휴가 시즌 유용한 사은품까지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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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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