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은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공개됐다.
이영은은 10일 공개된 사진에서 결혼을 앞둔 새 신부를 표현하고 있다. 그는 하얗고 뽀얀 속살을 드러내며 순백의 아름다움을 자아냈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핑크 립스틱을 바른 그는 사랑스럽고 순수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잡티 하나 없는 물광 피부로 피부 미인을 증명했다.

이영은은 현재 jtbc 새 일일드라마 '더이상은 못참아'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황혼 이혼이라는 소재를 중심으로 가족들간에 벌어지는 일들을 다룰 '더이상은 못참아'는 '가시꽃' 후속으로 다음 달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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