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미샤'와 '아리따움' 대표적인 화장품 브랜드가 50% 세일로 구매자들은 즐거운 비명을 내지르고 있다.
브랜드숍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는 1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전국 미샤 매장과 뷰티넷(www.beautynet.co.kr)에서 ‘썸머 빅 세일’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10만 원 이상 구매자에게 ‘미샤 여행용 세트(바디&헤어 5종)’를, 7만 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에어-핏 매직 쿠션케이스’도 증정할 예정이다.

보아가 사용해 유명해진 신제품 ‘시그너처 컴플렉션 코디네이팅 비비크림’을 비롯해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와 ‘타임 레볼루션 나이트 리페어 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보랏빛 앰플)’등 미샤의 다양한 대표 상품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리따움 역시 이날 오전 트위터를 통해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최대 50% 할인 행사에 나서는 '섬머 빅 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전 품목에 걸쳐 2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VIP 고객은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할인행사는 아리따움 회원에 한해 적용되며 행사기간 동안에는 타 쿠폰과 중복 적용 및 뷰티 포인트 적립이 불가능하다.
또 아리따움은 7월 매주 금요일 VIP 신규 가입자와 제품을 구매한 현 VIP 회원을 대상으로 노랑풍선 여름상품권(60만 원)을 증정한다. 제세공과금은 본인이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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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아리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