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쳐블, 컴백 하루 앞두고 작업실 현장 공개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3.07.11 09: 13

힙합 듀오 언터쳐블이 컴백을 하루 남겨 두고 작업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11일 이 사진을 공개하며 "2년 만에 발표하는 디지털 싱글 앨범의 음원과 타이틀곡 ‘연락 좀 자주해’의 뮤직비디오가 내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언터쳐블은 아늑한 느낌의 작업실에서 테이블을 나란히 놓은 채 각자 음악 작업에 몰두하고 있으며, 특히 디액션의 테이블 앞에 쭉 나열되어 있는 언터쳐블이 발표한 여러 장의 앨범과 오랜 공백 끝에 컴백하는 언터쳐블의 진지한 음악 작업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 ‘콜미(CALL ME)’에는 타이틀곡 ‘연락 좀 자주해’와 ‘럭키맨(LUCKY MAN)’ 두 곡이 수록될 예정이며, 두 곡 모두 언터쳐블이 작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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