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제안하는 여름 티셔츠 스타일링, '비비드 네온'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3.07.11 10: 02

올 여름 티셔츠 고르는 요령은 바로 컬러다. 2013 S/S 컬러인 비비드한 네온 컬러가 스프라이트와 그래픽 티셔츠에 접목돼 한층 유쾌하고, 시원한 룩을 완성시켜준다.
올 여름 리얼 웨이와 휴양지의 패션 강자로 떠오른 줄무늬와 그래픽 컬러 티셔츠 스타일을 현아의 스타일링을 통해 배워보자.
▲ 레인보우, 줄무늬 티셔츠

여름에 빼놓을 수 없는 줄무늬 티셔츠는 마린 룩을 연상 시키는 패턴으로 여름 철 바캉스를 떠날 때에도 필수로 챙기는 아이템 중 하나다.
전년 까지는 블랙, 블루, 레드와 화이트의 배색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줄무늬가 인기였다면 이번 시즌엔 알록달록 3개 이상의 컬러가 섞인 티셔츠가 유행 중이다. 배색이 돋보이고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줄무늬의 간격이 너무 좁지 않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다.
이러한 티셔츠는 티셔츠 하나만으로도 쉽게 멋을 낼 수 있어 코디가 간편한 것이 특징. 가령 핫팬츠, 스니커즈와 캐주얼 하게 연출해도 좋은데 상의가 강조되기 때문에 하의는 패턴이 없는 제품으로 선택해 룩의 균형을 맞출 것을 권한다.
또는 컬러 프레임이 돋보이는 선글라스, 화이트 컬러의 깔끔한 플레어 미니 스커트를 선택한 후 여기에 투명 메이크업, 반짝이는 립글로스로 사랑스럽고 걸리시한 여름 패션을 완성해도 좋다.
 
▲ 알록달록 그래픽 티셔츠
귀엽고 신선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재치만점 프린트가 인상적인 그래픽 티셔츠를 눈 여겨 보면 된다.
싱그러운 컬러에 브랜드 고유의 캐릭터를 비롯, 입술, 사과 등 사물을 형상화한 프린트가 새겨진 티셔츠는 올 여름 비비드 컬러와 함께 어우러져 팝 아트 적인 느낌으로 재탄생 했다.
입는 재미까지 더해주는 그래픽 티셔츠는 패턴이 반복되는 스타일 보다 하나의 캐릭터나 아이콘으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이 시선을 한곳으로 모아주어 날씬해 보이는 장점을 겸해 추천한다.
여기에 취향에 따라 젤리 시계나 에나멜 주얼리를 믹스 매치해 주면 더욱 경쾌해 보이는데 바닷가에선 배꼽이 살짝 드러나는 짧은 크롭트 스타일의 그래픽 티셔츠를 선택해 비키니 위에 가볍게 레이어드 해 멋스럽게 입을 수 있다.
fj@osen.co.kr
지바이게스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