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경기중계] 1회, 피홈런 1개로 1실점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3.07.11 10: 58

류현진(26, LA 다저스)이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시즌 8승에 도전한다. 다만 선취점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류현진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시즌 18번째 선발 등판해 8승을 향해 던지고 있다.
1회 선두 폴락을 3구 삼진으로 잡아내며 깔끔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를 하나씩 던져 루킹 삼진을 잡아냈다. 그러나 다음타자 힐에게 던진 4구째 직구가 가운데 몰리며 좌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시즌 10번째 피홈런이었다.

이후 천적 골드슈미트와의 풀카운트 승부에서 볼넷을 내준 류현진은 로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다. 프라도를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니베스를 2루 땅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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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피닉스=곽영래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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