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우쿨렐레 연주 인증샷 '미소가 예뻐'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7.11 16: 27

방송인 박은지가 우쿨렐레를 들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박은지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우쿨렐레 배워요.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은지는 연한 분홍색의 셔츠를 입고, 머리에는 선그라스를 얹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밝은 미소와 돋보이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귀여워요", "은지 씨랑 제주도 가고 싶네요", "저도 배우고 싶어요", "연주 할 수 있어요?", "미모 굿"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10일 트위터로 동생 박은홍이 월드 미스유니버시티에서 포토제닉상을 받은 사실을 전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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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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