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귓방망이, 가수-작곡가 친분 공개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3.07.12 10: 58

[OSEN=이슈팀] 가수 김종국과 프로듀서 귓방망이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귓방망이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종국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어깨동무로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귓방망이는 지난해 발매된 김종국의 정규 7집 앨범 타이틀곡 '남자가 다 그렇지 뭐'를 작곡하며 김종국과 인연을 맺었다.

네티즌들은 "프로듀서 이름이 무섭네", "그 노래 좋았는데 귓방망이가 작곡한 거였구나", "새로운 앨범 작업하는 건가"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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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방망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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