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앞 트임 롱 카디건으로 아찔한 노출'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3.07.12 12: 13

[OSEN/WENN 특약] 유명 가수이자 배우인 리한나가 파리의 유명 패션쇼에 참석해 자신의 은밀한 속살을 노출했다. 
리한나는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 위크 오트쿠튀르 F/W 2014에 참석해 카메라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카메라에 포착된 리한나의 모습은 화이트 롱 카디건을 원피스처럼 걸친 아찔한 자태다. 앞 단추가 촘촘히 달리지 않아 앞 트임이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위험한 패션이다. 리한나가 핸드백을 이용해 완전한 노출(?)을 방어하는 사이 사진기자들의 플래시는 틈을 놓치지 않고 연신 터졌다.

한편, 리한나는 최근 마리화나 합법화에 찬성하는 의미가 담긴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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