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프로야구 LG-SK전 우천 연기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3.07.12 15: 41

12일 오후 6시 30분부터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K와 LG의 경기가 비로 연기됐다.
이날 인천 지역에는 아침부터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많은 비가 내렸다. 현재도 계속 비가 내리고 있어 경기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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