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햇살 셀카 공개.."주말엔 화창하길"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07.12 15: 56

여성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햇살을 담은 셀카를 공개,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강민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주까지 장마래요. 주말에는 화창하게 햇살이 났으면 좋겠는데. 이왕 비 오는 김에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면서 비 오는 날 들으면 딱 좋은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를 다함께 들어요"라며 다비치의 곡을 홍보하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강민경은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반짝이는 미모를 한껏 뽐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해 여성미를 더했다.

한편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는 인기 작곡가 최규성이 만든 미디엄 템포 곡으로 어쿠스틱 기타 선율이 어우러진 노래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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