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2, 파리생제르맹)가 여전히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브라히모비치가 적지 않은 나이에도 빅클럽들의 구애를 여전히 받고 있다. 12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맨시티가 이브라히모비치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브라히모비치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뿐만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리스트에 이름이 올라가 있다.
다음주에 휴가를 마치고 파리생제르맹(PSG)에 복귀할 예정인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1 34경기서 30득점을 넣어 득점왕에 올랐다. 2위 피에르 아우바메양(19골)과 득점 차도 컸다. 이브라히모비치가 2011-2012 시즌에도 AC 밀란서 28골을 넣었다는 점은 빅클럽들을 유혹하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클럽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부자구단 맨시티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부터 이브라히모비치를 강하게 원했고, 마리오 발로텔리(AC 밀란)와 카를로스 테베스(유벤투스)가 팀을 떠남에 따라 이브라히모비치를 포기하지 못하고 있다.
이브라히모비치도 PSG에 여전히 매력을 느낄 지는 미지수다. 자신을 영입하는데 힘을 쓴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로 떠났고, 레오나르두 단장 또한 프랑스 축구리그협회의 징계로 인해 자격을 박탈, 10일 단장직에서 사퇴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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