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든,'비가 와도 훈련은 해야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7.14 15: 39

14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는 비로 인해 우천 연기 되었다. 우천 연기 된 이날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SK 세든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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