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현수,'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네'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07.14 17: 01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는 비로 인해 우천 연기 되었다. 우천 연기 된 이날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두산 김현수가 심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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