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김진우,'오랜만에 등판이었는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07.14 17: 04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는 비로 인해 우천 연기 되었다. 우천 연기 된 이날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KIA 김진우가 덕아웃에서 공을 만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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