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알칸타라와 4년 계약 영입 발표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3.07.15 08: 36

티아고 알칸타라(22)가 옛 스승을 다시 찾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14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알칸타라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알칸타라는 조만간 실시되는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 4년 계약을 맺는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뮌헨은 알칸타라를 영입하며 선수 보강에 성공했다. 특히 과르디올라 감독은 2009년 바르셀로나 사령탑을 맡을 당시 알칸타라를 프로에 데뷔시켰다.

칼-하인츠 루메니게 뮌헨 회장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알칸타라의 영입을 무척 원했다"며 "알칸타라는 뮌헨을 강하게 만들어줄 선수"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스페인과 바르셀로나의 중앙 미드필더 알칸타라는 유소년 시절부터 사비와 이니에스타, 파브레가스 뒤를 이를 대형 유망주로 각광받았다. 하지만 대선배들의 그늘에 가려 출전 시간이 부족했다.
그러나 알칸타라는 옛스승인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하는 것을 선택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
10bird@osen.co.kr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