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대현-영재, 신곡 티저 이미지 공개..'귀공자'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7.15 09: 48

그룹 B.A.P가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허리케인(Hurricane)’의 공개에 앞서 대현과 영재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TS엔터테인먼트는 15일 “B.A.P가 두 번째로 발표하는 타이틀곡 ‘허리케인’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오는 17일 정오를 기해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라며 대현과 영재의 티저 이미지를 1차로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에서 대현은 라스베가스의 야경을 배경으로 화이트와 블랙으로 대비되는 수트에 보우타이를 착용한 채 깊은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영재 역시 블랙&화이트 수트를 입고 재킷을 어깨에 걸친 모습을 보여 귀공자같은 느낌을 뿜어냈다.

B.A.P는 앨범 발매일까지 남은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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