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야구 주말리그] '김영우 완봉승' 용마고, 울산공고에 1-0 승리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07.16 01: 41

용마고가 김영우의 완벽투를 앞세워 울산공고에 영봉승을 거뒀다.
용마고는 15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고교야구 주말리그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선발 김영우는 승리의 일등공신. 9이닝 6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잠재웠다. 용마고는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6회 1사 만루서 심규빈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얻었다.
반면 울산공고는 6개의 안타를 때렸지만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선발 조시훈은 5이닝 1피안타 4사사구 3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잘 던졌지만 아쉽게도 패전의 멍에를 썼다. 1번 유격수 배성근은 4타수 2안타 1도루로 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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