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U-20 국가대표축구팀에서 스트라이커로 맹활약한 유승우가 전격적으로 독일 분데스리그 명문구단 도르트문트로 진출하자 네티즌들의 응원도 봇물을 이루고 있다.유승우의 독일 진출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대박 중에 대박”, “코리안리거들 분데스리그를 점령해라”, “손흥민, 구자철, 박정빈, 류승우 흥해” 등 응원의 글들을 보내고 있다.
또 네티즌들은 류승우를 손흥민(레버쿠젠) 케이스와 비교하며 성공 여부를 점치고 있다.
한편 독일의 축구 전문지 '키커'는 16일 "도르트문트가 류승우를 데려왔다"고 보도하며, "도르트문트가 소크라티스, 헨리크 므키타리안, 피에르 아우바메양에 이어 4번째 영입을 했다"고 전했다.

'키커'는 류승우에 대해 "171cm의 류승우는 터키에서 끝난 U-20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3경기에 뛰었고, 쿠바와 포르투갈전에서 각각 1골씩 넣어 총 2골을 넣었다"며 "59kg으로 중앙대에 다니고 있는 류승우는 부상으로 16강전과 8강전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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