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 이탈설' 김정우-임유환...전북, "치료 및 휴가 중"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3.07.16 07: 57

전북 현대가 팀 무단 이탈로 알려진 김정우(31)와 임유환(30)에 대해 치료 및 휴가 중이라고 밝혔다.
전북은 16일 '중앙일보'서 보도한 김정우와 임유환의 팀 무단 이탈에 대해 "아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날 '중앙일보'는 "김정우와 임유환이 최근 무단 이탈해 선수단과 연락을 끊었다고 15일 알려졌다"며 "선수들이 팀을 무단 이탈하게 되면 구단의 요청에 따라 임의탈퇴 처분을 받게 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전북의 한 관계자는 "김정우는 최근 복귀를 위해 재활을 하던 중 계속된 이적설에 스트레스를 받아 최강희 감독이 특별 휴가를 줬다"고 답했고, "임유환은 부상 회복을 위해 서울에서 치료와 재활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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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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