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가 돼버린 아기, "표정까지 헐크네"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3.07.17 16: 57

[OSEN=이슈팀] '헐크가 돼버린 아기'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헐크가 돼버린 아기'라는 이름의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사진 속 아기는 보조의자에 앉아 양손에 헐크 손모양의 장난감을 끼고 있다. 자신의 몸 만한 '헐크 손'에 아기는 표정까지 헐크가 돼버렸다.

네티즌들은 "아기 표정까지 헐크 같다", "헐크가 돼버린 아기 정말 귀엽다", "저런 헐크손은 어디서 사지", "부모 장난에 아기가 화났나봐"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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