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채널 MBN과 골프웨어 브랜드 김영주골프가 공동 주최하는 2013 MBN-김영주골프 여자오픈이 오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 동안 경기도 양평에 있는 양평TPC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최고의 종합편성채널로 거듭나고 있는 MBN과 골프 패션계를 선도하며 KLPGA 공식 타이틀스폰서를 맡고 있는 김영주골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와 갤러리들에게 다채롭고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박인비 등 세계여자골프를 주름잡고 있는 LPGA 태극낭자들과 안으로는 매 대회 우승자가 바뀌며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국내 여자프로골프 선수들의 경기력에 걸맞은 국내 유일의 공식 토너먼트대회 골프클럽 양평TPC에서 올해 2번째 대회를 개최한다.
주최측은 “유리알 그린 등 국내 최정상급의 골프 코스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갤러리와 시청자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를 선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둘 예정”이라고 밝혔다.
MBN은 방송과 인터넷, 모바일 등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플랫폼과 매일경제, 매경이코노미, 골프포위민 등 계열사를 통해 ‘MBN 김영주골프 여자오픈’의 다채로운 즐거움을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와 일반인들이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대회장 곳곳에는 종편 MBN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김영주골프의 화려한 의류를 형상화한 광고판과 전시물을 게시해 ‘컬러풀 오감만족’이라는 대회 타이틀에 걸맞게 대회장을 꾸밀 계획이다.
여기에 MBN 최고시청률프로그램 맞추기, 김영주 디자이너의 세계최고무대 밀라노 컬렉션 패션쇼 횟수 맞추기 등 퀴즈이벤트와 퍼팅대회, 칩샷대회 등 다양한 갤러리 이벤트를 통해 갤러리들에게 다양하고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공동 주최사인 김영주골프는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김영주회장이 직접 디자인한 우승자켓을‘MBN 김영주골프 여자오픈’우승자에게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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