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홈페이지서 치킨 주문하면 현아와의 디너파티 초대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3.07.17 11: 13

비비큐서 치킨 주문하면 현아와의 디너파티가 기다리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비비큐는 지난 13일부터 시작한 '삼복 치킨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BBQ 광고 모델 포미닛의 현아와 함께 하는 디너파티에 참가할 주인공들을 모집하고 있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8월 31일 까지 이며 이벤트 기간 내 비비큐 홈페이지(www.bbq.co.kr)를 이용해 주문한 소비자들(치킨 한 마리 또는 동일 금액 이상 주문에 한함)은 자동으로 응모 된다.
추첨을 통해 30명의 행운의 주인공이 선정되며 당첨여부는 홈페이지와 SMS를 통해 알 수 있다.
이번 이벤트를 총괄한 제너시스 비비큐 그룹 마케팅팀 관계자는 "국내 인기 걸 그룹 포미닛 현아와의 디너파티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한  홈페이지 주문고객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삼복 더위에 BBQ치킨과 맥주로 더위를 달래고 현아와 함께 한여름 밤의 잊지 못할 데이트를 즐기는 일석이조의 행운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BBQ는 지난 5월 부터 현아를 광고모델로 기용해 '청춘의 답은 비비큐에 있다'는 콘티로 제품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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