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극 '원더풀 마마'의 후속으로 '열애'(가제)가 편성됐다.
SBS의 한 관계자는 17일 오후 OSEN과 통화에서 "'원더풀 마마' 후속으로 '열애'가 편성돼 주말극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당초 주말 밤 9시대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는 낮은 시청률 등의 이유로 폐지설이 돌기도 했다. 특히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3 등 예능프로그램이 편성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았지만 SBS는 고심 끝에 주말극을 이어가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는 드라마 '꽃보다 여자', '여자를 몰라', '위대한 선물' 등을 연출한 배태섭 PD와 '당돌한 여자', '내 딸 꽃님이' 등을 집필한 박예경 작가의 작품으로,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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