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방송연예팀]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뉴욕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GNITENY(Good night, New Yor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금발의 지드래곤은 블랙 앤 화이트로 의상을 매치해 입고 발랄하게 점프, 아이 같이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17일 올린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한 스튜디오에서 올백머리를 한 채 상의 탈의를 하고 섹시한 눈빛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분위기 다르네. 아이 같다가 섹시폭발”, “다음 앨범 진짜 기대된다”, “정말 열심히 준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8월 14일 솔로 정규 2집 앨범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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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