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우람, 윤희상 상대로 동점 솔로포… 시즌 2호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3.07.17 21: 55

문우람(넥센)이 팀을 열세에서 건져냈다. 동점 솔로 홈런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문우람은 1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5-6으로 뒤진 8회 1사에서 타석에 들어서 SK 네 번째 투수 윤희상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호 홈런이다. 바깥쪽으로 형성된 142km 직구를 밀어 쳐 비거리 105m의 홈런을 만들어냈다.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한 이 경기는 문우람의 홈런으로 6-6 원점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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